
마음과 삶을 돌보는 작은 도구와 자리, 스미디의 홈페이지를 새로 열었습니다.
스미디는 신부님과 개발자가 함께 시작한 대장간 프로젝트가 만드는 브랜드입니다. 서로 다른 두 쇠를 달궈 두드리면 하나로 붙듯, 오래 사람을 만나 온 손과 도구를 만드는 손이 만나 시작했습니다.
이름은 두 말을 겹쳐 지었습니다. 영어 smith for thee, ‘당신을 위한 대장장이’와 우리말 ‘스미다’ — 물이 천에 배어들듯 천천히 깊이 들어간다는 뜻입니다.

지금은 오늘의복음 · 오늘의기도 · 일렁 · 테스트미, 네 앱을 운영하고 있고, 성찰과 회복을 위한 피정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새 앱 둘도 만들고 있습니다. 지친 날 잠깐 멈춰 지금의 나를 비춰 보는 앱 「가만」, 그리고 전날 받은 문장을 품고 하루를 살아 본 뒤 다음 날 마음을 적어 보는 일기 앱 「마음쓰기」입니다. 준비가 되면 이 「이야기」에서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.
이 「이야기」에서는 만들어 가는 과정과 새 소식을 나누겠습니다. 스미디가 어떤 생각으로 일하는지 궁금하시다면 「대장간의 철학」을 읽어 보세요.